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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탓에 감기기운이 도지는듯 몸이 슬슬 아파오네요.
병원을 다녀오긴했는데~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토지투자사례를 통해서 조금더 디테일하게
투자의 대한 법칙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각 실패와 관련된 토지투자사례와 더불어
성공과 관련된 토지투자사례 이렇게 두분류로 나눠서 간단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토지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그가치가 내려가는일이 없는데요.
그이유는 즉슨 논이나 밭, 임야에서 개발이 이루어져 건물을 올릴수는 있어도~
토지가 갑자기 발전된 상태에서 다시 퇴화의 과정으로
되돌아 갈일은 전혀 없기때문입니다.
과연 어떤사람이 "농작물이 너무 키우고싶다"는 일념으로
있던 건물을 부시고 그자리에 논밭을 일구려 할까요? ㅎㅎ
다만 토지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법칙으로 움직이는 특징이 존재하는데요.
토지의 가치상승은 한정적이며, 한시적이라는것입니다.
일정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상승이 되는데, 대표적인것이 SOC 입니다.
교통개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지않은 우리나라 SOC 인프라~
정부에서는 최근 그 문제점을 실감하고
여러가지의 교통인프라망 개발을 위해서 추진사업 운행중에 있습니다.
이런 지식정보를 바탕으로 일정한 틀의 법칙을 알면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수있게 됩니다
인구유입이 많이 성황리에 이루어지는 곳이
곧 땅값이 상승하는 곳이라는 점이죠.
안좋은 토지투자사례를 들자면 영등포신설 신안산선이 대표적이 되겠네요.
안좋다..나쁘다..라는 표현보다는
사실 투자가치의 효용성이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서해선 복선전철과 관련지어 비교해보자면
홍성역은 영등포 신안산선과 동일하다고 사려됩니다
이 경우 역시도 영등포신설처럼 기존역에을 기반으로 하여금
추가로 개발을 하는것이때문에 메리트가 없습니다.
서해선 복선전철과 관련지어 좋은 토지투자사례를 구체화 시켜보면
홍성과 송산을 제외한 나머지 서해선 복선전철역은
모두 수용방식이 아닌 환지개발방식을 통해
개발이 되기때문에 투자가치가 높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토지는 대체할수없을수록 그 가치가 상승하기 마련인데요.
향남의 경우 유일하게 서해선에서 신분당선이 들어가는 복합환승센터로 자리잡은곳이며
상주인구만 6만 8천에 해당하는 인구밀집지역에
바로아래에 위치한 제약회사에서만 근무하는 인구만 하여도
2만명에 달하는 황금장소라는 사실^^
결론은 용도변경이 확실한 곳을 찾아서 변경이 되기전
미리 투자할수있는 안목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변경전 미리 사는것"이 투자법칙의 필승법이며
정말 중요한 과정의 하나라는것! 명시해두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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