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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처럼 엽기적인 범행 수법과 혼란스러운 증거가 수두룩한 경우엔 더 그렇다.

시간이 흐를수록 의혹은 점점 풀기 어렵다.

<더팩트>는 영등포 노들길 알몸 사건의 네 가지 의혹을 범죄 심리학 전문가인 곽대경·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에게 물었다.

서씨의 실종·소지품 발견·사체 발견 장소 세 곳의 거리는 꽤 가깝다.

실종 장소(당산역 4번 출구 앞)와 소지품 발견 장소(당산 2동 노인회관 비석)는 걸어서 2분 거리다. 여기서 사체 발견 장소(성산대교 인근 수로)까지도 차로 4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프로파일러들은 여기에 주목한다.

과거엔 없었지만 최근엔 범행 장소와 거리를 따져 범인을 추적하는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 수사 기법이 활발하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걸어서, 차로 몇 분 거리에서 모든 범행이 이뤄진 점을 볼 때 범인은 그 동네 지리에 훤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며 "범죄자는 자신의 심리를 안정시키려고 보통 가까운 곳에서 범행을 한다. 진짜 범인은 근처 직장인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씨 코와 성기엔 휴지가 들어있었다. 팔에 테이프가 감겨있던 흔적(삭흔)도 보였다. 몸도 씻겼다.

무엇보다 범인은 날카로운 물체로 음모를 도려냈다.

범인이 성 도착증 환자일 거라는 가능성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여성의 가장 비밀스러운 부위를 훼손하는 행위는 연쇄 살인마처럼 피해자의 전리품을 챙기는 습성과 가깝다"며 "때로는 전리품을 보고 범행 당시를 떠올리며 쾌감을 느끼는 성 도착증 증세도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범죄자는 범행 뒤 증거를 숨기거나 없애는데 애를 쓴다.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영등포 노들길 알몸 살인 사건의 범인은 그러지 않았다. 보란듯이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에 시신을 내다버렸다.

이곳은 늦은 밤에도 쉽게 사물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환하다. 왜일까?

전문가들은 범행 과시와 희열 등 '이상심리'가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이윤호 교수는 "죄를 느끼지 못하는 범인이 주로 시신을 눈에 띄는 곳에 버린다. 얼마든지 발견해도 좋다는 이상 심리가 깔려 있다"며 "언론이 사건을 보도할 때 희열을 느끼거나 영웅처럼 행세를 하려는 심리 성향이 짙은 사람이다"고 분석했다.

이런 범죄자를 범죄학에선 '과시형. 영웅형 범죄자'라 한다.

서씨 시신은 크게 훼손됐다. 12시간 정도 감금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범인은 여성 혐오증 환자일까. 전문가들은 이 사건의 경우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흔히 포비아 범죄자에게서 나타나는 성폭행과 구타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곽 교수는 "범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전에는 심각한 여성 혐오증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곽 교수는 다만 "납치 과정과 여성이 자기 행동에 복종하는 것을 즐긴다고 보인다"며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존중심이 있으면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 가지 정황상 여성을 만만하게 보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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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례 2014. 12. 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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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14일 허모(45)씨는 층간소음으로 문제로 아랫집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복수를 하러온 아랫집 아들(24)이 찾아와 파카 속에 숨겨온 단도로 허모(45)씨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허모(45)씨는 18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다.

 

2014년 1월11일 일가족의 목숨이 앗아갈 뻔 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세 미만 자녀 4명과 부부까지 도합 6명의 가족들은 평소 아랫집과 층간소음 문제로 잦은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앙심을 품은 아랫집 남성이 윗집에 방화를 저질렀고 다행히도 사건은 미수에 그쳐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3년 2월9일 설날을 맞은 부모님을 찾은 윗집 아들들은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랫집 남성과 다툼을 벌이다가 이에 앙심을 품고 아랫집 남성이 두 청년을 살해했다. 이 사건으로 지병인 당뇨병을 앓고 있던 피해자의 아버지가 충격을 받아 사건발생 19일 만에 운명을 달리 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 가해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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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6월 3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식당거리에서 대낮에 한발의 총성이 울렸다. 이어 중국계 와칭갱단 소속의 임이택이란 인물이 쓰러졌다.

그런데 백인 관광객의 잘못된 진술로 현장 인근에 있던 이철수씨가 용의자로 체포됐다. 하지만 이씨는 당시 여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로 체포된 이씨는 물증도 제시되지 않은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철수가 범인이 아니다"는 한 목격자의 증언도 무시했던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다.

무기수로 듀엘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이씨는 1977년 10월 8일 함께 수감중이던 백인 나치주의자 갱단원 모리스 니드햄을 죽이게 된다. 이씨를 죽이기 위해 모리스가 칼을 휘둘렀고 이씨는 살아남기 위해 그를 죽인 것이었다. 그러나 정당방위였음에도 이씨는 또 재판을 받았고 이번엔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이씨는 샌퀸틴 교도소로 이감돼 21번째 사형수로 집행을 기다리게 됐다.

이씨의 인생이 바뀐 것은 그의 일본인 친구였던 야마다 란코씨가 친구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백방으로 뛴 덕분이었다.

그는 이철수씨 구명운동을 홀로 펼쳤으나 변호사들이 엄청난 돈을 요구해 결국 직접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언론에 이 사실을 알려야 된다고 생각해 이철수 스토리를 새크라멘토 유니언지의 한인 기자였던 이경원 기자에게 제보했다. 그는 "꼭 만나고 싶다. 친구를 구해야 한다"며 이철수씨 이야기를 꺼냈다. 이경원 기자는 당시 "이미 사건이 발생한 지 4년도 지나, 별 감흥은 없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야마다 란코를 카페에서 만났다. 란코가 내민 두꺼운 공책엔 날짜별, 인물별로 증언들이 자세히 적혀있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연세대와 브리검영대를 거쳐 UC데이비스 대학원에서 법학공부를 하던 유재건 전 국회의원의 도움도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의원은 이씨를 면담한 뒤 1차 사건이 잘못됐음을 확신하고 77년 '이철수구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때부터 재판 서류 등을 샅샅이 뒤져 이씨가 7가지 위헌적 재판 절차의 희생양이었음을 밝혀냈다.

또 이철수의 차이나타운 살인사건을 본격적으로 탐사추적하던 이경원 기자의 특집기사 '차이나타운의 앨리스'가 1978년 1월 29일 새크라멘토 유니언지에 보도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기사로 '이철수에게 정의를 찾아주자'라는 캠페인이 미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특히 ABC 최고의 간판 시사프로였던 20/20 등 주류언론에서 이철수씨 사건을 비중있게 다뤘고, 끝내 재심이 받아졌다.

결국 1983년 3월 28일 이철수 씨는 억울한 살인누명으로 체포당한지 근 10년 만에 자유의 몸으로 풀려났다. 누구보다 이날을 기다려 온 야마다가 달려가 이철수씨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야마다씨는 지금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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