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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청소의 힘이 화제가 되면서 '나 혼자 산다' 속 강남의 셀프 인테리어 장면도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나 혼자 산다' 118회에서는 강남이 집 개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강남은 제이쓴을 초대해 집 인테리어 바꾸기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온라인에서 인테리어를 통한 재능 기부로 이름을 알린 유명 블로거이다. - 리모델링을 하기 앞서, 제이쓴과 강남은 집 곳곳을 함께 살펴봤다. 제이쓴은 강남의 충격적인 집 상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부엌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벽지를 뜯다가 벽 전체를 뒤덮은 곰팡이를 본 것.
그는 “남향인 집인데도 굉장히 어두운 느낌이 든다”며 “여태까지 했던 리모델링 중 가장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페인트칠을 하고 가구들을 수리하고 재배치하면서 곰팡이가 곳곳에 있던 강남의 집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이어 제이쓴은 비싼 소품을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 과 소품의 활용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수리를 마친 강남의 집은 완전히 탈바꿈했다. 특히 자재비용은 100만원도 채 들지 않아 놀라움을 더했다.
집안 청소의 힘 소식에 누리꾼들은 "집안 청소의 힘, 대박" "집안 청소의 힘,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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