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울시향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박현정 대표는 2월 취임 후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너희들 장기라도 팔아라", "너는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내부 회의 자리에서도 여직원 3명에게 "A씨는 마담을 하면 잘할 것 같다. B씨와 C씨는 옆에서 아가씨하고"라며 공개적으로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향은 폭언과 욕설에 이어 지난해 9월 외부기관가 가진 공식적인 식사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남자 직원의 넥타이를 잡아 본인 쪽으로 끌어당긴 뒤 손으로 신체 주요 부위를 접촉하려 시도했다고 주장해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울 시향은 이들은 상급 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일간HOT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건 공식입장, "힘들고 억울했다" (0) | 2014.12.02 |
---|---|
아이유 달력 공개 (0) | 2014.12.02 |
육성재, 비투비 ‘울어도 돼 (0) | 2014.12.02 |
평가원 수능 등급컷 공개 (0) | 2014.12.02 |
타블로 하루 하차 (0) | 201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