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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지난 7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에서 신참 요리사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현석은 "신참 시절에는 키가 크고 말라서 별명이 '멀대'였다"고 당시를 고백했다.

이어 최현석은 "일을 너무잘해 가장 많이 혼났다" 며 "몇 년 뒤에 실력으로 다 제패하지 않았나"라며 특유의 '허세'를 부려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최현석은 재치있는 입담과 수준높은 요리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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