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포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정화 교과서 반대 및 집필진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교문위 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역사교과서 밀실 편찬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로그 이미지

Quiz&Answer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