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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여고생의 외모 고민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박민영은 '남자친구가 없다'는 여고생의 고민에 "나도 남자친구 20살때 생겼다. 기다리면 온다"고 말했다.
또한 여고생이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다'고 말하자 박민영은 "대학생 되면 예뻐진다. 고등학교 때 조금만 참으면 된다. 여자의 인생은 대학생 때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SBS 새드라마 '리멤버'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공감", "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나도 대학 가서 사람됐지", "유승호와 호흡 박민영,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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