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영화계 최고의 기대작 ‘신과 함께’가 화제다.

20일 ‘신과 함께’ 제작자 리얼라이즈픽쳐스는 “원빈은 이미 오래 전에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했으며 하정우가 주요인물 중 한명으로 캐스팅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정우가 맡은 강림은 3인의 저승사자 중 1명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이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덕춘, 해원맥과 함께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으로 구성되었으며 강림의 프리퀄이 주 소재가 될 전망이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에만 150억원이 투입될 대작이다.

이미 CJ E&M에서 투자를 확정했고 1,2편을 동시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캐스팅에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로그 이미지

Quiz&Answer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