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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50) 코치는 지난 1987년 프로에 데뷔, 1998년까지 해태와 쌍방울에서 활약하며 통산 961경기에 출장해 '701안타 59홈런 372타점, 타율 2할7푼8리'의 성적을 써냈다. 선수 은퇴 후에는 광주진흥고과 일본 독립리그 팀인 '코리아 해치'의 감독을 역임했으며, KIA타이거즈와 고양원더스에서 타격코치를 지냈다.
 
한용덕(49) 코치는 한화(전신 빙그레 포함)에서만 482경기에 등판, 통산 '120승 118패, 평균자책점 3.24'의 기록을 남기고 2004년 은퇴했다. 이후 한화에서 재활, 투수, 수석 코치를 지냈다. 올해는 특보 직을 맡았고, 단장 보좌와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등에 관여했다.
 
강석천(46) 코치는 1989년 빙그레(현 한화)에서 데뷔해 지난 2003년까지 내야수로 활약했으며, 총 1457경기에 출장해 '1342안타 93홈런 543타점, 타율 2할7푼8리'를 기록했다. 은퇴 후 2005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한화에서 수비 및 작전, 타격 코치를 역임했다.
 
조경택(44) 코치는 1989년 태평양에서 포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03년까지 OB와 한화에서 활약하며 770경기에 출장해 '299안타 15홈런 112타점, 타율 2할3푼1리'의 성적을 남겼다. 선수 은퇴 후 2009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한화이글스에서 코치 생활을 지속해 왔다.
 
이상훈(43) 코치는 지난 1993년 LG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1990년대 LG 전성기를 이끈 스타였다. 1994년과 1995년에 선발로 18승과 20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올랐던 이 코치는 1997년과 2003년에는 37세이브와 30세이브로 구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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